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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ity Biennale(THE CITY THAT RE-LIVES ITS MEMORIES)

重回原点的都市

기억의 재생되는 도시

 내가 지금 머무는 곳은 수이완(Shuiwan)의 작은 호텔이다.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오는 난슈이길(Nanshui Road)은 흥미롭다. 대개 센첸의 지하철역 주위는 고층아파트나 오피스 빌딩이 있고, 저층부에는 깨끗하게 단장된 쇼핑몰이 많은데 사실 걷는 재미가 없다. 그렇지만 수이완의 호텔로 오는 난슈이길에는 죽 늘어선 작은 상점들과 야외식당들, 그리고 왁자지껄한 사람들을 오가며 보는 재미가 있다. 이 길의 보도와 차도는 모두 석재로 포장되어 있고, 상점 앞의 인도는 몇 단의 계단으로 보도와 분리되어 있다. 상점 앞 인도는 캐노피가 설치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비와 뜨거운 태양을 피하여 걸어 다닐 수 있다. 도로와 상점 건물의 너비와 높이는 사람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낀다는 1:1의 비율이다. 말하자면,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다. 도시 외부 공간의 모범적 사례라 할 만하다. 물론 깨끗하게 정리된 길거리의 모습들은 아니다. 때로는 도로에 물웅덩이가 있고, 도로 포장 면은 파손이 되어있고, 공사장의 쓰레기들이 도로에 쌓여있기도 하고, 웃통을 벗고 길거리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풍경들은 한국인인 나에게 낯설기도 하고 익숙하기도 한 풍경이다. 내가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의 모습과 닮아 있기도 하고 그래도 무척 정감이 있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만의 이 낯선 도시에서의 평범한 도시의 일상에 대한 감상일까? 여기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도 다 이 동네를 좋아한다. 그 친구들이 이 동네를 좋아하는 까닭은 물론 이 동네가 주는 편안함 이기도 하지만, 이 동네에 쌓여 있는 기억들이 고스란히 외국인인 그들의 감정에게도 전달되기 때문일 것이다. 이 동네에 공터주차장이 있는데, 이 주차장 가운데 수령이 300년은 너머 보이는 나무가 있다. 나무의 높이는 주위의 6층 건물들의 높이 정도인데, 가지는 풍성하며, 잎사귀는 사람들에게 넉넉한 쉼터을 제공한다. 그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나의 마음도 넉넉해지고 평안해 진다. 그 주위로 한 20년은 장사를 했을 만한 음식점들이 있는데, 한번 식사를 하고 나면, 지나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다닐 정도로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기억이 쌓여 있는 장소에는 이방인들도 금새 그 기억의 일부가 되는 법이다. 여행자로서 자신을 기억해보라.. 기억이 쌓인 도시에서 사람들에게 환대를 받았는지, 거의 모든 것이 새로 만들어져서 이전에 그곳이 어디였는지 아무도 기억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 도시에서 사람들에게 환대를 받았는지 말이다..

 도시의 기억에 대해서 말하면서 그 기억이 소중하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평범하지만 일상적인 도시의 모습을 지켜야 한다고 하면, 아마도 부동산 업자들은 매우 싫어할 것이다. 부동산 업자가 아니더라도, 현지인이 보기에 수 십년동안 일상적으로 반복되어진 평범한 도시의 모습이 오히려 아름답다고 말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이방인의 감상일 뿐이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도시의 기억, 일상성. 이런 단어들도 어쩌면 유행이 지난 urbanism의 단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수령 300년의 나무가 있는 공터와 휴먼스케일의 도시공간과 다양한 표정들이 있는 길거리의 모습이 겉모양만 번쩍번쩍한 몇 십층의 아파트 타운 혹은 오피스 단지들보다 훨씬 좋다는 것이다. 더욱 확실한 것은 이렇게 평범하지만 다양한 시간의 레이어가 있는 동네가 점점 없어질수록 더욱 더 이런 장소의 가치는 상승을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한국의 예를 들면, 지금 서울에서 최근 인기가 높아져서 최고의 지가 상승율을 기록하는 곳이 가로수길, 홍대앞, 이태원인데, 이 장소들은 예전의 도시를 부수고 새로 고층건물의 조성한 곳이 아니다. 예술가들이 기존에 있었던 평범한 건축물을 개조해서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도시의 조직도 작은 골목들이 여기저기로 얽혀있는 곳이다. 다른 일상적인 동네와 다른 점은 예전부터 사람들의 기억이 풍성하게 쌓여있는 곳이고, 난슈이길처럼 도로와 건물의 높이가 휴먼 스케일이고, 오히려 건물들은 작아서, 보다 많은 도시의 프로그램들을 다양하게 담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가 되었다.

꼭 부셔야 한다면 우리가 바이슈츠(Baishuzu 후베이에 있는 일상적인 어반 빌리지의 건물들을 모형으로 재현하고 지금 UABB RRD2.0의 전시장을 플랫폼으로 하는 기억을 재생하는 도시 UABB Re-Living 전시에서 제안하는 것처럼, 그곳에 있는 건물을 부셔서 폐기물로 버리지 말고, 그 동네를 지금 전시장으로 가져와 다시 재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는 어떨까. 우리의 비전은 이 비엔날레 전시장이 마치 칠레 카라카스의 david Tower 처럼 우리의 전시에 영감을 받아서 철거사이트로부터 벽돌과 금속프레임, 간판들, 가구들, 타일등, 식기들, 헌책들을 재활용해서 사람들이 실제로 살 수 있는 urban villageregenerate 하는 것이다. 이것은 일상의 평범함을 소재로 하여 도시의 기억을 되살리는 재생도시건축술이다.

 진실은 도시의 기억은 지워지면 절대 다시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도시의 기억은 priceless하다. 한국 사람들은 아무런 반성 없이 수십 년 간 평범해 보이는 도시의 기억을 지우고 수십층의 아파트를 지어 파는 것에 열중을 했다. 지금 아파트 가격의 거품이 붕괴되면서, 한국 사람들은 후에 자신들이 무심코 지운 평범한도시의 기억이 얼마나 비싼 것이었는 것 깨닫게 되는 중이다. 그들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잃어버렸다. 그러나 센첸의 사람들은 이 전시회의 주제를 통해서 도시의 기억을 Re-Living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게된다면, 또한 얼마나 좋은 일인가. 부디 센첸이 [전시회의 슬러건]을 회복하기를!


 I stay in small hotel in Shuiwan, Shikou. On my way to Hotel from the Shuiwan subway station to Hotel, the Nanshui Street is interesting. While high rise apartments and officebuildings with neatly decorated shopping mall in lower level of the building around subway station looks boring, the small shops, street restaurant and bustling people along with the street are exciting.The car and pedestrian road is covered with stone. the marginal space in front of store front is separated by few steps from pedestrian. The canophy above the storefront protects people from rain and strong sunshine. The ratio of the road and the height of the building is 1:1 which is preferred as most amicable proportion of urban space. So to speak,the Nanshui street can be called as an exemplary case of urban design. Of course, the street does not show neatly decorated urban landscape. There are puddles, cracked stone tiles, construction debris on the road and people without shirts eating lunch in the street restaurant. These urban landscape is both strange and familiar to me since I have seen this kind of steet and urban village when I was young in Korea. So I might feel friendly to this urban village.

 Is this only my impression in Shuiwan?  The foreign friends who I met here likes this village too. We like the time and memory as well as human scale in this village. There is empty parking lot where more than 300 hundred years old trees in the middle of this village. The tree is six stories high. The branches are rich. And the leaves provide people with rest area of shadow. My mind is calm and serene when I am seeing the tree. Around trees, there are old restaurants which have at least 20 years old history. Once you have the meal in the restaurant, you would greet the friendly people the restaurant. In the place of time and memory, aliens become part of the memory in the village soon. Remember yourself as a traveler whether you are welcomed in city of time and memory or newly constructed city where people don’t remember where it used to be.

  If I say we have to keep this city of memory even though the city of memory looks not special, then the developer would hate it. Even the local people who lives in this city might not understand why it has to be kept. For them it might be just repeating daily city life and romantic temporary view from the stranger. Maybe the everyday urbanism might be out of dated.

  However, it is for sure that the place of parking lot with the 300 years old trees, of human scaled urban street, and ordinary urban village with bustling people is better than the place of hise-rise apartment, office, and shopping mall inside of the building and underground. It is even more sure that the vlaule of this everyday ordinary place will go up since these area is disappearing. I am not saying that you have to keep the all the ordinary urban village. The city of Shenzen has demolished most part of these ordinary urban villages to build the boring skyscrapers. People in Shenzen might say that the history of the urban villages is only twenty years old. Is it worth to keep? Yes, You can see the harmony of cacophony between urban village and skyscrapers. The old village and new city works together.

  For example, the most popular and high rental priced area in Seoul, Korea is Garosu-gil, Hong-ik, and Itaewon. These towns are not developed as big town to be demolished. Artists starts to renovate the existing ordinary buildings to be their studio and café. The narrow streets connects people to road. The scale of the town is human scale as Nanshui Road in Shekou. These town has kept the time and memory of the place.

  If the City of Shenzen has to demolish the urban village, we propose the “The City That Re-Lives Its Memory”.The installation structure in the exhibition is in the form of the factory building the biennale takes place. Basically composed of several levels of slabs and columns in between, the structure is then filled with ordinary things from the city: brick walls, metal frames, billboards, used furniture, tiles, dishes, old books, some plants, bikes, and etc. In a reduced scale, these contents come together as a three-dimensional collage.

Our vision is that in the end the biennale venue site will change according to our installation. The factory building will be re-populated by those who bring in with them reusable things that will be used to set up spaces. Instant walls will go up and people will freely punctuate spaces according to their needs. In this way, this vision will become an instant and regenerative urbanism that revives the city’s memories by utilizing the ordinary.

  The truth is that you cannot revive the memory of the city once it gets erased. Therefore, the memory of the city is priceless. Korean has been erased the memory of the city for several decades to demolish the urban village to build high rise apartment. Now they are regretting to know how much the memory of the city was valuable by breaking down of the price of apartment. They lost something they cannot buy with money. It might be not too late for City of Shenzen to realize the value of the Re-Living memory of the city through this Bi-City Biennale of Architecture and Urba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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